JIEDA(自枝·지에다)는 시마네 출신 디자이너 후지타 히로유키(藤田宏行, 1979년생)가 2007년 창립한 도쿄 멘즈웨어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한자 '자지(自枝)'에서 비롯됐다—나무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듯 자신의 독창적 시각이 여러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 JIEDA가 서 있는 좌표는 스트리트와 모드 사이다. 트렌드를 쫓기보다 성인이 입을 수 있는 플레이풀한 실루엣을 목표로 하며, 90년대 레트로 스트리트웨어·테일러링·리클레임드 스포츠웨어가 한 컬렉션 안에서 충돌하면서도 균형을 이룬다.
후지타는 10대 시절 셀렉트숍에서 일하며 i-D와 FACE 등을 통해 글로벌 패션 감각을 길렀다. 약 10년간의 업계 경험 뒤 2007년 JIEDA와 동시에 고향 시마네에 직영 셀렉트숍 KIKUNOBU를 열었다. 2013년 오사카 우메다 E-ma에 팝업을 내고 FACETASM과의 협업 캡슐을 발표하며 간사이권으로 확장했다. 2016년 Highsnobiety 'Under The Radar' 신진 브랜드로 소개됐고, 2018년 도쿄패션어워드(TOKYO FASHION AWARD) 대상 수상, 2019년 도쿄 컬렉션 첫 런웨이 데뷔(44룩), 2020년 밀라노 멘즈 컬렉션 참가로 국제 무대에 올라섰다.
도쿄에서 JieDa을/를 취급하는 편집샵 목록.
취급 편집샵을 역별로 묶어 효율적인 쇼핑 동선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