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H는 2011년 11월 브루클린에서 시작한 뉴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창업자 Ronnie Fieg는 13세에 삼촌의 신발 체인점에서 재고 정리를 하며 풋웨어를 익혔고, 나이키·아디다스와의 독점 협업으로 스니커 신에서 이름을 쌓았다. KITH의 핵심 아이덴티티는 협업이다. 운동화 리테일과 자체 어패럴, 콜라보레이션이 한 공간에 공존한다. 2015년 선보인 KITH Treats는 시리얼 23종을 고를 수 있는 바 형태의 디저트 카운터로, KITH를 단순 패션 숍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시켰다. 도쿄점은 2020년 7월 4일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 1·2층에 문을 열었다. KITH 창업 10주년이자 첫 번째 해외 플래그십이다. 스나키텍처(Snarkitecture)가 설계한 8000평방피트 공간의 파사드는 전통 헤링본 패턴의 카라라 마블 타일로 마감됐고, 입구 아치 천장엔 흰 나이키 에어포스1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Fieg는 이 매장을 '10년간의 진화를 담은 결정체'라 불렀다.
Ronnie Fieg은 2011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KITH를 열었다. 나이키, 아디다스, ASICS 등과의 협업 스니커로 이름을 알렸고 2015년 KITH Treats를 도입해 매장 경험을 확장했다. 도쿄 진출은 2017년 시부야에서 KITH Treats 팝업으로 먼저 시작됐고, 2020년 7월 미야시타 파크 오픈과 함께 영구 플래그십으로 자리잡았다. 도쿄 스트릿웨어 커뮤니티 디렉터 Junya 'Jun' Mantano가 브랜드와 현지 씬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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