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가방(吉田カバン)의 포터(PORTER) 브랜드가 운영하는 세 번째 플래그십으로, 2023년 3월 10일 도쿄역 앞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1층에 문을 열었다. 포터의 역대 플래그십 중 처음으로 전용 갤러리 공간인 'Porter Gallery 4'를 갖추고 있으며, 호텔 객실·로비·라이브러리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가 공간 각 코너마다 소재와 디자인을 달리한다. PORTER, LUGGAGE LABEL, POTR 전 라인업은 물론 한정판과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셀렉트 제품까지 포함해 플래그십만이 제공할 수 있는 완전한 포터 유니버스를 구현한다. 개점 기념으로 출시한 'TURQUOISE' 한정 컬렉션—나일론 소재에 티파니 블루를 연상시키는 터콰이즈 컬러를 입힌 숄더백·툴백·웨이스트백·헬멧백—은 개점 당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판매됐다. 면세 쇼핑, 수선 접수, 통신판매 서비스도 갖췄다.
요시다 가방은 1935년 창업한 도쿄의 가방 제조사로, 포터는 그 대표 브랜드다. 첫 플래그십인 포터 오사카(PORTER OSAKA)가 2013년에 열린 이후 10년간 두 번째 플래그십이 없다가, 2023년 도쿄역 정면의 야에스 재개발 복합시설에 포터 도쿄(PORTER TOKYO)가 세 번째 플래그십으로 등장했다. 포터 도쿄는 비즈니스 중심지 도쿄역 앞이라는 입지에 어울리게 갤러리 운영과 협업 전시를 통해 공예·문화 브랜드로서의 포터의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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