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TOMICA는 1994년 피에르 푸르니에(Pierre Fournier)가 파리 마레 지구(4구)에 설립한 브랜드다. 푸르니에는 1975년 파리 레알 지구에 셀렉트숍 GLOBE를 열었던 인물로, 유럽에서 잊혀가던 전통적 남성복을 되살리겠다는 생각으로 ANATOMICA를 창립했다. 브랜드명이 말해주듯 설계 원리는 인체의 구조와 움직임에 충실한 핏이다. 전통 워크웨어와 군복의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하되, 그 위에 프렌치 감각의 섬세함을 더한다. 2006년 기무라 킨지와의 만남이 일본 방향의 전환점이 됐다. 두 사람의 눈을 거친 미국 소재 의복은 일본에서 생산되기 시작했고, 프렌치 크리에이티브와 재패니즈 모노즈쿠리가 섞이는 독특한 축이 만들어졌다. 아오야마 매장은 그 일본판 ANATOMICA의 얼굴이다.
ANATOMICA의 뿌리는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푸르니에가 파리 레알 지구에 진품 빈티지를 엄선해 선보인 GLOBE가 출발점이다. 1979년 16구에 Hemisphere를 열었고, 1994년 마레 4구에 ANATOMICA를 창립했다. 일본 첫 매장은 2008년 도쿄 진구마에였고, 2011년 히가시니혼바시에 ANATOMICA TOKYO 플래그십을 열었다. 이후 삿포로·나고야·고베·아오야마·후쿠오카로 확장했다. 2007년 첫 청바지 "618 ORIGINAL"이 완성됐고, 이는 ANATOMICA의 상징적인 피스가 됐다.
일본 〒107-0062 Tokyo, Minato City, Minamiaoyama, 3 Chome−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