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에 자리한 당통(DANTON) 도쿄 플래그십. 1935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워크웨어 브랜드 DANTON의 일본 직영 본진이다. 원형 칼라 아우터와 조끼, 다운 재킷처럼 기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한 유니섹스 아이템을 중심으로, 직영점 한정 색상과 아이템을 갖췄다.
DANTON은 1935년 가브리엘 다톤이 프랑스에서 창업한 워크웨어 브랜드다. 초기에는 파리 레스토랑과 호텔 주방용 유니폼을 주로 제작했고, 이후 파리 지하철과 프랑스 국철(SNCF) 직원 제복을 납품하며 입지를 굳혔다. 단순하면서도 정련된 기능미가 높이 평가받아 일상복으로 재조명됐고, 일본에서는 미니멀 캐주얼 브랜드로 폭넓은 팬층을 형성했다. 도쿄 플래그십은 2023년 11월 표참도에서 지금의 하라주쿠 위치로 이전했으며, 목재 집기와 오픈 레이아웃의 공간에서 직영 한정 컬러와 아이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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