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메구로 메구로강변에 나란히 선 세 채의 민가를 개조해 만든 비즈빔의 복합 거점이다. 나카무라 히로키가 직접 공간 디렉션을 맡았고, 가게라기보다 장인들의 작업이 모인 생활공간에 가깝다. '몇 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물건을 만든다'는 비즈빔의 철학이 공간에 그대로 배어 있다. 수공예 주석 카운터, 가타즈리조메(형지 염색) 후스마 도어, 야스모로 사다오 마스터가 조성한 일본 정원—이 세 요소가 매장의 뼈대를 이룬다.
2019년 메구로강 변에 WMV VISVIM TOKYO(1970년대 단독주택을 개조했다)가 먼저 들어섰고, 2022년 7월 16일 뒤편 가옥 두 채를 더 개조해 VISVIM GENERAL STORE와 VISVIM GALLERY를 잇따라 열었다. 주석 카운터와 받침대는 예술가 하다 세이와의 작품으로, 손님이 닿을수록 표정이 깊어지게 만들었다. 가타즈리조메 후스마는 하기와라 씨가 손으로 하나하나 염색했다. 상품을 보러 오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장인 정신을 직접 만지며 '물건 만들기의 본질'을 곱씹게 하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東京都目黒区青葉台1-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