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런던에서 레브 탄주가 창업한 스케이트 브랜드, 그 도쿄 플래그십이다. 처음엔 'Palace Waywards Boys Choir'라는 이름으로 런던에서 스케이트덱만 팔던 소규모 팀이었다. 영국식 유머, 축구 서포터 문화, 1990년대 테크노 미학이 뒤섞인 특유의 감성이 하이패션 콜라보와 만나면서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씬의 주요 이름으로 올라섰다. 도쿄 매장은 팔라스가 런던·뉴욕에 이어 세 번째로 고른 도시다.
2018년 11월 3일 문을 열었다. 주소는 시부야구 진구마에 5-9-20,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인근 2·3층이다. 바닥은 폴리싱 콘크리트, 카운터와 계단 측면은 그린 마블로 마감했고, 위층 스카이라이트는 팔라스의 트라이펑(Tri-Ferg) 로고 모양으로 잘려 있다. 오프닝 프로모션에는 배우 조나 힐이 나섰다. 지금은 런던·도쿄·뉴욕·LA 4개 플래그십 체제이고, 오사카에도 매장이 있다. 매주 토요일 신상 드롭 날이면 오모테산도 가로변에 줄이 늘어선다.
東京都渋谷区神宮前5-9-20